2025년 1월 1일부터, 매년 4월 28일 『산업재해근로자의 날』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.

산업재해와 관련된 상담이 필요하다면?
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는 무료 노동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- 방문상담: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내방(평일 13:30~17:30)
- 온라인상담: 홈페이지 '온라인상담' 게시판 이용
- 전화상담: 02-2199-7227(평일 10:00~17:30, 점심시간 12~13시 제외)